[김승진 기자] 인기가요 레드벨벳 조이와 아이린이 요염하면서도 몽환적인 포즈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레드벨벳은 과거 패션 매거진 하이컷과 함께 제주도를 배경으로 ’안녕 바다’라는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와 아이린은 청순한 미모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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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요 레드벨벳 조이·아이린, 20대의 파격 ‘섹시’, 사진=하이컷 |
특히 두 사람은 가슴을 맞댄 채 묘한 표정을 짓고 있어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편 레드벨벳은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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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