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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에 휩싸인 윤은혜가 ‘여신의 패션2’ 녹화를 마치고 귀국했다.
18일 윤은혜의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윤은혜가 오늘 예정된 녹화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전했다. 아직 다음 출국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윤은혜는 중국 동방위성TV의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2’의 10월3일 방송분 녹화까지 마친 상태다.
의상 디자인 표절 의혹이 불거진지 13일 만에 귀국한 윤은혜는 현재까지 표절에 대
앞서 지난 4일 윤춘호 디자이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신의 패션2’ 속 윤은혜 의상이 자신의 의상 디자인과 비슷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