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29억 대박 터트린 1등 5명 ‘배출 지역은 어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로또 668회 당첨번호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로또 668회 1등 당첨번호는 12 14 15 24 27 32번이며, 보너스 번호는 3번으로 결정됐다.
1등은 5명으로 각각 29억9천만의 대박을 터트렸다.
이들의 당첨 지역은 서울·수원·파주·김해·속초시 등 각각 1명으로 알려졌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6명으로 4,451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873명으로 133만원의 당첨금이 주어진다.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4등은 8만 9,414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다. 3개의 번호가 일치한 5등 145만 2289명은 5,000원의 당첨금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