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배두나가 오빠 배두한 감독과 함께 부산을 찾는다.
배두나는 최근 배두한 감독과 함께 마무리한 자전적 웹무비 '레드 카펫 드림:소녀, 여배우가 되다'를 10월1일 개막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인 메이크업 브랜드 맥과 함께한 작품이다. 배두나는 배 감독과
배두나는 어린 시절 모습부터 여배우로서 레드 카펫의 꿈을 이루기까지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10일까지 펼쳐진다. 이 기간 동안 웹무비를 확인할 수 있다. 영화전문 채널 CGV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