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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성우가 친동생인 배성재 SBS 아나운서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신스틸러 배우 배성우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배성우는 “93년도에
그는 자신과 닮은 사람에 대해 친동생인 배성재 아나운서를 언급하며 “동반 출연은 어색하다. 6살 때부터 어색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배성우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본 적이 있다”고 밝히며 “속아서 비밀번호까지 다 말해줬다. 그런데 통장에 3000원만 들어 있어서 빼 가지 못하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