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희대의 더빙 발연기…드디어 웃음 터졌다

[MBN스타 최윤나 기자] ‘무한도전’ 광희가 더빙 발연기를 선보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외화 더빙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희는 더빙이 시작되자마자 발연기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는 꿋꿋이 더빙을 계속해 나갔다.

↑ 사진=무도 캡처

하지만 이런 광희의 모습에도 박선영 성우는 웃지 않고 계속 더빙에 임했다. 모든 더빙을 마치고 광희는 “정말 죄송하다”라고 말하며 자리로 돌아갔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