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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패션 프로그램에서 의상 디자인 표절 논란에 휩싸인 배우 윤은혜가 또 다시 우승했다.
30일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중국 동방위성TV의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서 윤은혜가 선보인 원피스가 또 1위를 차지했다.
윤은혜는 소속사를 통해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한 적도 없고 표절할 이유도 없다"라고 밝힌 이후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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