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여신 서유리, 섹시 전투토끼 변시…과감한 코스프레 ‘이렇게 섹시하기 있기 없기?’
[김조근 기자] 롤드컵 여신 서유리가 섹시한 전투토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롤드컵 여신이라 불리는 서유리가 과거 남성전문지 맥심에서 롤의 인기 캐릭터인 '전투토끼 리븐' 코스프레를 감행했다.
![]() |
↑ 롤드컵 |
한편 롤드컵은 1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조별 예선이 시작되며 한 달 동안 토너먼트를 진행된다. 롤드컵 결승은 31일 열린다.
롤드컵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