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과거 자신의 식탐을 회상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는 김신영이 삼겹살을 62인분까지 먹어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김신영은 “과거 삼겹살 62인분에 초콜렛 볼을 50개 까지 먹어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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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바퀴 캡처 |
반면 소식가 슬리피는 “세끼 먹는 게 제일 많이 먹은 거다. 하루 세끼 먹는 게 내 생에 최고 기록이다”고 말해 김신영과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