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타 오라(Rita Ora)의 개구진 표정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일(현지 시간) 리타 오라가 할로윈데이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그는 주술사가 그려져 있는 검정색 상의를 입고 있다. 또한 양손으로는 긴 머리카락을 쥐며 잇몸이 훤히 보이게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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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타 오라는 올해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사우스포’ 등을 통해 배우로 변신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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