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중국 현지에서 헬스트레이너로 변신했다.
유승준은 6일 중국 웨이보 계 정을 통해 자신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인 '몬스터짐'(Monsterzym) 홍보에 나섰다. 유승준이 특별 헬스 트레이너로 나서 일반인들에게 관리 방법을 전수한다는 소식이다.
그는 헬스 멘토로서 식이요법, 마인트컨트롤 노하우, 운동 방법 등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논란 뒤 중국을 무대로 배우, 가수로 활동해오던 유승준은 최근 13여년 만에 온라인을 통해 인터뷰를 갖고 한국 입국 의지를 내비쳤지만 부정적인 여론에 부딪쳤다. 이후 유승준은 다시 중국에서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