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두 대의 외제차량을 영업차량으로 둔 영농회사가 차의 용도에 대한 대답을 회피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시샤교양프로그램 ‘뉴스토리’에서는 고급 수입차를 회사 명의로 타고 다니는 사람들에 대해서 다뤄졌다.
대부분 회사 명의의 업무용 차량은 실용적인 트럭과 같은 차량을 생각한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제작진은 한 영농조합 법인에서 재규어XJ를 타는 한 사람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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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토리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