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김일곤의 이웃 주민이 그의 평소 생활에 대해 설명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시샤교양프로그램 ‘뉴스토리’에서는 되풀이되는 흉악범죄에 대해서 다뤄졌다.
지난달 23일 트렁크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일곤은 현장검증에 임했다. 그는 “나는 잘못한 게 없다. 난 더 살아야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하지만 그의 전과는 22범이었다. 그가 범죄를 저지르는 동안 그를 막을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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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토리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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