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부터 일렉트로닉 댄스, 어쿠스틱, 아번알앤비 등 장르 담아
홍대 싱어송라이터 심규선(루시아)과의 호흡으로 기대
[MBN스타 여수정 기자] 김준수의 미니앨범 ‘꼭 어제’의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7일 오전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오프라인 음반 판매점, 온라인 음악판매 사이트를 통해 김준수의 새 앨범 ‘꼭 어제’의 예악 판매가 시작된다. 이번 앨범은 다채로운 장르를 한데 모은 신곡과 자작곡, 기존 발표곡들의 어쿠스틱 버전 등 총 8트랙으로 구성됐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은 준수의 감성 보이스를 서정적으로 담아낸 발라드부터 일렉트로닉 댄스, 어쿠스틱, 어반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아냈다. 특히, 완전히 색다른 느낌으로 재탄생한 어쿠스틱 버전의 기존 타이틀곡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준수의 미니앨범 ‘꼭 어제’는 오는 19일 공개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