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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는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권오광 감독과 이들은 지난 8일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을 찾아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했고, 부산 관객들은 일제히 뜨거운 함성을 뿜어내 현장을 달궜다.
‘돌연변이’팀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남포동, 해운대 등을 방문해 팬들을 꾸준히 만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다시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시사회에 나선다. 개봉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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