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간미연, 머리에 꽃 달고 '백치미' 과시…사진 보니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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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간미연/ 사진=간미연 트위터 |
무한도전 간미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백치미 넘치는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최근 무한도전 간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베이징 관광지에서 유행하는 머리핀~ 새싹도 이뻤는데 난 꽃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머리에 꽃이 핀 듯한 모양의 핀을 꽂고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특히 간미연의 아름다운 외모와 머리에 단 꽃이 특유의 '백치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간미연은 10일 MBC '무한도전' 바보 어벤저스 특집에 출연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