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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멍과 유라가 댄스 콜라보를 선보였다.
11일 오전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2'에서는 한국 KBS와 중국 심천위성TV의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 '한중 드림팀' 특집 제 4탄 '케이지 사커'가 방송됐다.
이날 MC 리앤리앤은
이에 앞으로 나선 장멍은 웨이브부터 개다리 춤까지 쉽고 재미있는 동작을 선보였고, 유라 역시 그의 동작을 따라하며 함께 춤을 췄다. 장멍과 유라는 경기 전 확실한 몸풀기를 담당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