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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진중권 맹비난…`관심`

기사입력 2015-10-1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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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의견을 밝혀 화제다.
그는 “할 일이 그렇게 없나?”라며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우리 헌법에 명시된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은 실로 해괴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집단으로 실성을 했나 봅니다”고 말했다.
이어 “지지율을 유지하려면, 시대착오적 이념전쟁으로 정치적 의식의 후진적 층위들을 집결시켜야겠지요. 나아가 이참에 제 선조들의 친일에 면죄부를 주고, 그 짓을 장한 애국질로 둔갑시킬 수도 있고…”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한편 교육부는 2017학년도에 사용되는 중학교 역사교과서와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민간 출판사가 발행해오던 역사와 한국사 교과서가 6년 만에 국정으로 회귀하게 됐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답도 없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에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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