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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주연 `이와 손톱`, 본격 촬영 돌입

기사입력 2015-10-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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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영화 '이와 손톱'(감독 정식, 가제)이 캐스팅을 완료,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이와 손톱'은 해방기, 약혼녀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남자 석진의 지독한 사랑과 그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스릴러물. 배우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 임화영이 뭉쳤다.
1955년 미국에서 발표, 20세기 서스펜스 스릴러 걸작으로 손꼽힌 빌 밸린저의 소설을 영화화 한 '이와 손톱'은 원작이 지닌 폭발적인 파괴력과 배우들의 신선한 연기 변신으로 스릴러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초능력자'(2010), '고지전'(2011), '반창꼬'(2012), '상의원'(2014) 등 맡은 역할마다 깊이 있는 연기력을 보여주었던 배우 고수가 약혼녀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려는 남자 이석진 역을 맡았다. 그는 이번 역할로 절제된 반전 연기를 선보이며 스릴러 장르에서도 특유의 남성적 매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내가 결혼했다'(2008), '방자전'(2010), '뷰티 인사이드'(2015)를 통해 관객들의 신뢰감을 쌓아온 로맨틱가이 김주혁이 미스터리한 과거를 가진 정체불명의 인물 남도진 역을 맡아 제대로 된 연기 변신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또 '부러진 화살'(2011), '해무'(2014)에서 완숙한 연기력을 선보인 베테랑 배우 문성근이 진실을 감추려는 변호사 윤영환 역에 캐스팅 됐고, '신세계'(2012), '역린'(2014), '살인 의뢰'(2015) 등 남다른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박성웅은 진실을 추적하는 검사 송태석 역을 맡아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고수의 상대역으로 석진의 약혼녀이자, 위험한 비밀을 감춘 여인 정하연 역은 2015년 영화 '퇴마: 무녀굴'부터 '메이드인 차이나', 드라마 '용팔이'에 출연한 임화영이 치열한 오디션 끝에 낙점됐다.
'이와 손톱'은 지난 10일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첫 촬영에 임한 고수는 "드디어 첫 촬영에 들어가 감회가 남다르다.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보답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김주혁은 "시나리오부터 탄탄하게 준비해 온 작품이다. 완벽하게 준비해서 새로운 모습, 완성도 높은 영화를 보여드리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성웅도 "좋은 원작을 가진 작품이고, 좋은 배우들과 제작

진이 뭉쳤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해 '이와 손톱'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임화영 역시 "영화계 최고의 선배 배우분들과 함께 작품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누가 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서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내년 개봉 예정이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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