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커플, 나쁜 손 포착..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촬영 하는거 깜빡?’
신민아·김우빈 커플이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달콤한 커플의 모습을 뽐냈다.
![]() |
↑ 신민아·김우빈 커플, 나쁜 손 포착..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촬영 하는거 깜빡?’ |
김우빈과 신민아는 손을 잡고 길을 걷고, 커플 이어폰을 나눠 꽂은 채 음악을 공유하는 등 자연스러운 애정표현으로 실제 커플다운 사랑스러운
또 신민아와 김우빈은 광고 촬영 내내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받았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이 가득 느껴지는 애교로 현장 스태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로 안방극장에 컴백하며, 김우빈은 내년 초 '함부로 애틋하게'로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