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하니가 여신다운 미모를 뽐냈다.
나나는 19일 인스타그램에 “bigpark에서. 하니 앤 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와 하니는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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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 하니, 여기가 바로 신전이네…여신들의 ‘미모 대결’ |
나나 하니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빅 팍 컬렉션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각자 개성있는 의상으로 자신의 멋을 한
한편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창업 5년 이상의 기성 디자이너 패션쇼 ‘서울컬렉션’ 40회, 5년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 패션쇼 ‘제너레이션 넥스트’ 20회 등 총 68회의 패션쇼로 구성됐다.
나나 하니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