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강남구)=정일구 기자]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제작보고회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배우 박보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정기훈 감독과 배우 정재영, 박보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박보영 분)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 분)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코미디 영화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