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밴드 엔플라잉 멤버 이승협이 신곡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엔플라잉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싱글 ‘론리’(Lonely)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멤버 이승협은 “‘기가 막혀’와는 완전 상반된 곡”이라며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그 외로운 감정을 가을소년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라고 친절하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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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 이승협이 전곡 작사에 참여했고, 수록곡 ‘뻔뻔’에는 베이시스트 권광진이 작곡에 참여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