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다이앤 크루거(Diane Kruger)가 남자친구 조슈아 잭슨과 과감한 애정표현을 하며 ‘닭살 커플’에 등극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다이앤 크루거가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조슈아 잭슨과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다이앤 크루거는 민낯임에도 반짝이는 피부를 자랑하며 남자친구인 조슈아 잭슨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이앤 크루거는 한 손에는 커피를 든 채 독특한 블랙 스웨터와 블랙 톤의 백을 매치해 개성있는 평상복 패션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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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다이앤 쿠루거는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카핑 베토벤’ ‘플라이 미 투 더 문’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세계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프랑스 배우 기욤 카네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한 뒤 캐나다 배우 조슈아 잭슨(37)과 10년째 사귀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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