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더 폰’의 주역 손현주와 배성우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배성우는 21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라디오 출연에 대해 털어놓았다.
앞서 지난 10일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손현주와 배성우는 공약을 내세워 눈길을 받기도 했다. ‘더 폰’ 100만 관객 돌파시 손현주의 청계천 게릴라 데이트, 300만 관객 돌파시 배성우와 배성재 아나운서의 컬투쇼 동반출연이라는 이색 공약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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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어떤 공약을 내세울지 궁금증을 높인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