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승연 작가가 프랑스어 공부를 위해 정치활동에도 참여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연예계 ‘뇌섹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로이킴, 김소정, 아나운서 신아영, 작가 조승연이 출연했다.
MC들이 외국어 공부 비결을 묻자, 조승연 작가는 “환각 상태가 중요하다”며 “환각은 프랑스 사람이라고 착각해 생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