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가수 민경훈과의 러브라인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22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핫 초이스’에서는 이국주, 박나래, 박소영 세 MC와 특별히 남자의 시선을 알기 위해 초대된 일일남친 민경훈이 ‘스킨십을 부르는 뷰티템’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세 MC는 ‘스킨십을 부르는 뷰티템’이 정말로 스킨십을 부르는지 남자의 시선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초대된 일일남친 민경훈과 함께 스킨십 단계 A부터 Z까지 필요한 아이템들을 한 자리에서 소개했다. 스킨십 단계 A인 ‘손잡기’를 위해 부드러운 손으로 만들어주는 제품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민감한 잔털을 없애주는 초 간단 제모용품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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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언니네 핫 초이스 캡처 |
일일남친 민경훈은 키스를 부르는 뷰티템을 발라보며 “첫 키스 할 것 같다”는 두근거림부터 자신의 첫 키스에 대한 추억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언니네 핫 초이스’는 뷰티 아이템을 직접 사용하며 리뷰를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자정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