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한다.
23일 오전 윤제문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11월 초부터 ‘아빠는 딸’ 촬영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정소민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아빠는 딸’ 출연이 맞다”며 내달 촬영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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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영화 ‘아빠는 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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