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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이동국 아들 대박이(본명 이시안)의 생애 첫 미용실 방문기가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미용실을 방문한 대박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박이는 이날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을 연상케 하는 모히칸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움을 버리고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미용사의 손길을 거쳐 터프한 박력 베이비로 파격 변신한 대박이의 모습은 오는 25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