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가슴골 훤히’ “외로움 많아 날 감싸줄 남자必” 글래머 인증
과거 MAXIM과의 화보 촬영에서 서유리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블라우스와 원피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확실하게 ‘인증’했다. 인형 같은 얼굴에 폭발적인 몸매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다고.
![]() |
↑ 서유리, ‘가슴골 훤히’ “외로움 많아 날 감싸줄 남자必” 글래머 인증 |
서유리는 본업인 성우 이외에도 SNL 고정크루, MC 등 공중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서유리는 ‘에이지 오브 스톰’ 캐릭터 중 그녀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든 캐릭터인 ‘유리아’ 코스프레도 했다. 자신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코스프레라서 그런지 그 어느 때 보다도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100% 일치했다. 서유리는 “이전에 했던
서유리의 실제 이상형은 어떨까? MAXIM 에디터가 던진 질문에 그녀는 “외로움이 많아서 따뜻하게 나를 감싸줄 사람이 좋다. 게임 중에도 내가 전화하면 받는 사람이 좋다”라고 답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