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윤하가 공연과 뮤지컬, 앨범 준비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윤하는 오는 12월19일,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5 윤하 콘서트-파이널 판타지’(Final Fantasy)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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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하는 지난 9월 막을 올린 뮤지컬 ‘신데렐라’에서 신데렐라 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서 팬들을 만났다. 드라마 ‘심야식당’의 OST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도 불렀고, 현재 일본에서 발매했던 신보에 이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앨범 작업에 몰입하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