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결혼, 예비신부는 한 살 연상…아이돌 출신 중 최연소! '깜짝'
↑ 동호 결혼/사진=동호 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 동호(22)가 오는 11월 중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입니다.
오늘 한 매체는 동호와 그의 예비 신부가 약 3개월 전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호가 내달 결혼식을 올리면 아이돌 출신 남자 멤버 중 두 번째로 결혼하는 것입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이 지난해 12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습니다.
2년 전 아이돌 그룹 유키스를 떠난 동호는 1994년생으로 22세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점에서는 아이돌 출신 중 최연소 기록입니다.
동호
동호를 사로잡은 예비신부는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