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정려원이 연예계 대표 꿀피부에 뽑혔다.
26일 방송된 예능 ‘명단공개 2015’ 85회는 ‘환절기에도 끄떡 없는 꿀피부 미녀스타 TOP 9’으로 꾸며졌다.
이날 6위는 정려원이 차지했다. 정려원은 현재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도자기 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그는 호주에 살 당시 동양인임에도 백인처럼 하얀 피부 덕분에 우유처럼 하얀 피부라는 뜻의 밀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한 정려원은 가장 닮고 싶은 피부 미인 1위를 차지하
이 같은 정려원의 피부관리 비법은 수분크림에 신경 쓰는 것이었다. 정려원은 바쁜 일정에도 수분크림을 반드시 갖고 다니며 꾸준하게 챙겨 발랐다.
또한 정려원은 기초화장 단계에서 수분크림에 미스트와 아이크림만 추가했고 안면 지압을 통해 신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동안 피부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