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일본에서 첫 정식 데뷔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29일 오후 달샤벳 소속사는 “달샤벳이 일본 첫 데뷔 앨범 ‘하드 투 러브’(Hard 2 Love)를 발매하며 여러 프로모션들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31일 일본 에비스 가든룸에서 ‘샤벳 할로윈 파티’(Shabet♥Halloween Party)로 할로윈데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3일 아오야마 DDD와 4일 타워 레코드에서 이날 발매되는 ‘하드 투 러브’ 앨범 발매 기념 ‘달샤벳 감사 콘서트’를 연다. 5일에는 나고야, 6일에는 코베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