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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김현중과 법적공방 중인 전 여자친구 최 모씨 측이 산모와 아이가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현재 소송 중 이다.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제25민사부 박종택 부장판사의 심리로 최 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4차 변론준비가 비공개 진행됐다.
최 씨의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이날 법정에 들어서기 전 취재진과 만나 "이번에도 새
한편 최 씨는 지난 4월 김현중을 상대로 첫 번째 임신의 유산으로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며 16억 원에 이르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고, 9월 초 출산했다. 친자 확인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