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래퍼 빈지노가 독일에 사는 여자 친구와 매일 연락한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마녀사냥'에서는 빈지노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빈지노는 "여자 친구와 매일 연락한다. 연락이 끊
이어 빈지노는 "(독일과) 시간대가 안 맞지 않냐"는 질문에 "음악 작업하고 아침에 자다 보니까 얼추 (깨어 있는 시간이) 맞기도 하다. (여자 친구가) 서울에 사는 것보다 오히려 더 잘 아는 거 같다"고 답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