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최강희가 남편 죽음의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섰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신은수(최강희 분)가 강석현(정진영 분)의 암호문을 푸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은수는 강석현의 서재에 숨어들어 갔다. 그는 암호문이 적힌 책자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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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화려한 유혹 캡처 |
이후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신은수는 암호를 풀기 시작했다. 암호 해독 결과 해당 글자는 ‘대정인터내셔널 20억 2009년 10월 2일’이었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