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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둔 배우 현빈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빈은 현 소속사인 오앤엔터테인먼트와 다음 달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계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현재 중국 측으로부터 거액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2일 한 매체는 중국 소식통의 말을 인용, 현빈이 중국 측으로부터 제안받은 금액
이와 관련해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 내용에 대해 알지 못한다"며 "현빈과는 여전히 재계약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빈은 윤제균 감독의 신작 '공조'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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