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손흥민 결장의 아쉬움을 곧 달랠 수 있을 것 같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손흥민과 박주호, 구자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박주호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져서 흥민이한테 할말없게 만든 레버쿠젠강팀인정#코리안더비 인증샷 #mainz05 #leverkusen #손흥민 #구자철"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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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결장, 아쉬움 달랠 경기 복귀?…아쉬움 달래는 데 한 몫한 사진 ‘대박’ |
세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남다른 근육을 자랑하는 구자철이 여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손흥민 결장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