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정려원-현대미술가 임수미와 셰어하우스를 했던 두이가 애교 섞인 파스타를 만들어 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방송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두이와 토마스가 스탬폿과 파스타를 만드는 과정이 그려졌다.
토마스는 우유, 양배추 등을 넣은 네덜란드 음식인 스탬폿, 두이는 베이컨, 버섯, 크림치즈 등으로 크림파스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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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살아보니 어때 캡처 |
듀이는 “사랑을 이렇게 많이 넣었다”며 팔로 커다란 하트를 만들었고 임수미는 “누나가 칭찬하니까 떨리냐”며 웃었다. 듀이는 “같이 사는 동안 5kg빠졌다”며 그동안의 동거가 힘들었음을 고백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