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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11월의 신부 한그루의 웨딩 화보가 눈길을 끈다.
4일 패션지 '그라치아'는 한그루의 로맨틱한 웨딩화보를 선보였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두 사람은 실제 커플답게 다정한 순간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평소 카메라에 익숙한 한그루는 물론, 예비 신랑 또한 연예인 못지 않은 우
한그루의 남자친구는 9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년여의 열애 끝에 오는 8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한편, 한그루 커플의 로맨틱한 웨딩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11월 2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