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영화 ‘검은 사제들’이 개봉 첫날 42.1%의 높은 예매율을 기록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
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은 42.1%의 예매율로 전체 예매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는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가, 3위는 ‘이터널 선샤인’이 차지했다.
한편 이날 개봉한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윤석과 강동원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