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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천단비가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았다.
5일 방송된 ‘슈퍼스타K7’에선 네 번째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TOP5 마틴스미스, 자밀킴, 중식이, 천단비, 케빈오는 이날 '심사위원 명곡' 미션에 나섰다.
천단비는 백지영의 '여전히 뜨겁게'를 선곡. 천단비는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귀를 매혹시키는 목소리로 환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이어 성시경은 "잘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게 노래하는 사람이란걸 깨달았다. 프로가수 같았다"면서 93점을 선사했다. 원곡자 백지영은 94점, 윤종신 역시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97점을 줬다.
천단비는 이 무대로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