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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논란'에 휩싸인 가수 아이유가 예정된 스케줄을 정상 소화한다.
6일 롯데월드몰 측에 따르면 아이유는 이날 오후 서울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앨범 발매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앞서 아이유는 신곡 '제제'에서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주인공 5살 제제를 성적 대상으로 묘사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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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측은 또 논란과 관련해 아무 언급 없이 공식 SNS에 "IU 북경 팬미팅 '2015 IU in Beijing' 티켓 예매 정보 안내"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로부터 빈축을 샀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