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 설현, 초아와 엉덩이 맞대고 ‘유혹’
[김승진 기자]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 설현의 화보가 화제다.
설현은 과거 한 잡지의 2015년 1월호 화보에서 초아와 고양이 콘셉트를 소화했다.
![]() |
↑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 설현, 초아와 엉덩이 맞대고 ‘유혹’ |
화보 속 초아는 금색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설현은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고양이 같은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지난 6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했다.
한국방문의 해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