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본명 부르지마"…예명 쓴 이유 들어보니 '맙소사!'
소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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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찬휘/ 사진=MBC |
가수 소찬휘가 본명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서 소찬휘가 자신의 본명과 예명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소찬위는 유재석이 "김경
이에 유재석은 "이제는 김경희로 살아요"라며 "경희씨 하고 오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방송 자막을 통해 소찬휘의 예명이 '노래를 솔찬히 잘 해서 지어졌다'고 설명됐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