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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송하윤이 과거 보육원 사건에 대한 모든 비밀을 알고 오열했다.
7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에서는 극 말미 사월(백진희 분)와 오월(송하윤 분)이 서로의 존재를 알고 만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월은 답답한 마음에 먼저 사월을 찾으러 도서관 건설현장으로 가지만 또
'내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