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근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남편의 빼빼로를 인증했다.
지난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빼빼로데이 신랑과 함께! 소영이와 희빈이 선물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남색 비니 모자를 쓰고 짙은 빼빼로에 입을 맞추는 것 같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하리수는 1975년생으로 올해 만 40세인 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동안 얼굴과 매끈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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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미키정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