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해가 생애 첫 화보를 볼 수 있게 됐다.
11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송해는 지난 주말 서울 모처에서 남성지 맥심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송해의 화보는 MC계의 ‘대부’인 그의 특색을 살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영화 '대부'(1972) 속 주인공인 돈 비토 코르네오네를 연기한 말론 브란도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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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의 화보는 오는 22일께 발간되는 맥심 12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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