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프렌드 백지연, 미친 인맥 자랑…프랑스 대통령과 ‘찰칵’

[김승진 기자] 빅프렌드 백지연이 놀라운 인맥을 자랑했다.

백지연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올랑드 대통령"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랑드 대통령과 함께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백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백지연의 여전히 빛나는 지적인 미모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 빅프렌드 백지연, 미친 인맥 자랑…프랑스 대통령과 ‘찰칵’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박근혜 대통령 초청으로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4일 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편 백지연은 12일 첫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빅프렌드'에서 입담을 뽐냈다.

빅프렌드 백지연, 백지연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